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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refer / would prefer 뭐가 다를까?

 

몰랐는데 간단했다. 전자는 일반적인 상황, 후자는 구체적인 상황.

 

>I prefer coffee to tea. (나는-일반적으로-나는 티보다 커피를 좋아한다.)

>Would you prefer coffee or tea? (커피 마실래, 티 마실래? )

 

형태))) prefer 명사 to 명사

prefer to 동사 rather than 동사

 

참고로 would prefer = would rather

would rather 뒤에는 동사원형이 온다.

 

would you rather have tea or coffee?

 

 

 

2. I'd rather you did something

 

과거형이 쓰이지만 의미는 현재.. 가정법에서 과거시제를 쓰는 것과 같다.

I'd rather you didn't tell anyone.

I'd rather you didn't.

 

 

이상 그래머 인 유즈를 참고해서 영어공부를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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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 영어 소설을 본다거나, 실제 영어회화에서 원어민들이 대화할 ,

분명 내가 아는 단어들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싶은 경험이 있지 않나요?

영어는 단어들을 주로 결합해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는 방식의구동사 굉장히 흔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실용영어에서는 토익 토플책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보다는 쉬운 단어들의 조합이더라도 구동사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영어에서는 on, off, out 같은 단어들을 동사들과 묶어서 많이들 사용합니다. 이는 원래 뜻을 그리 많이 바꾸지는 않습니다.

get on (버스를) 타다

drive off 떠나다(차를타고)

 

하지만, 가끔은 이런 단어들이 동사에 영향을 주어 뜻을 바꾸기도 합니다.

get along 지내다.

get by 그럭저럭 살아가다 정도의 번역이 되겠네요.

 

그리고 뒤에 짝궁처럼 달라붙는 전치사들이 있는 구동사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3개의 단어를 묶어서 하나의 뜻으로 배워두어야 겠죠?

keep up + with 누구누구와 연락하며 지내다

look up + at 무엇무엇을 올려다 보다

get along + with   누구누구와 지내다 입니다. 위에서 언급됐던 구동사이지만 누구누구와 추가하고 싶다면 with 써야합니다. 

 

 

 

먼저 기본적인 in/ out 결합된 구동사들을 알아볼까요?

grammar in use, unit 135 에는 이런 예문이 있습니다. “I’ve got a new apartment. I’m moving in on Friday.”

집으로 이사 들어갈때 move in 씁니다. 응용으로, 이사를 나갈때는  move out 쓰면 됩니다. (참고로 언제 이사 들어간다가 아니라 어느 장소로 들어간다고 하고싶으면 into 써도 됩니다.)

 

이런 예문이 있네요. “I had no key, so I was locked out.” 

열쇠가 없어서 (바깥에 남겨져서) 안으로 못들어갔다 정도로 해석되겠네요. 여기서 lock out lock in 으로 바꾸면 안에서 가둬진거니까 잠긴 문을 두고 밖에 남겨지나, 안에 남겨지나에 따라 결정이 되겠죠?

 

위의 예시들은 뜻이 그리 바뀌지 않아 응용하기도 쉽고 몰라도 해석이 가능한 표현들이예요. 하지만 아래의 구동사들을 살펴볼까요?

 

drop in = visit somebody for a short time.

(I dropped in to see Chris on my way home)

누구에게 잠깐 들리다.

 

join in = take part in an activity that is already going on 

(We’re playing a game. Why don’t you join in?)

끼다.

 

plug in an electrical machine = connect it to the electricity supply

플러그를 꼽다.

 

hand in/ turn in = give something written to a teacher or boss

(특히 숙제,과제,에세이 등을) 제출하다.

 

fit in = feel you belong or are accepted by a group

적응하고 어울리다.

 

drop out of something = stop before you have completely finished something

(학교,수업,경기 등을) 중도 하차, 중간에 그만두다.

 

get out of something that you arranged to do = avoid doing it

(I promised I’d go to the wedding. I don’t want to go but I can’t get out of it now.)

빠져나가다, 벗어나다

 

cut something out (of newspaper or something)

(There was a beautiful picture in the magazine, so I cut it out and kept it.)

잘라내다

 

 

감을 잡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측 가능한 것들도 있지만, 추상적인 의미로 확장하여 공부하지 않으면 이해를 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으니까 학습이 필요합니다.

다음시간에는 더욱 구체화해서 그래머인 유즈를 통해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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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 인 유즈로 공부한 것을 오늘도 정리해보았다. 

 

believe in , believe 어떻게 다를까?

-believe in 명사 = 신을 믿다, -하는 것이 맞다고 믿다

 

specialize in

- ~분야에 전문화 되다

 

succeed in

-I hope you succeed in finding a job you want.

 

break into

-도둑들다

 

crash into, drive into, bump into, run into

-부딪히다

-bump into, run into 다음 사람이 오면 우연히 마주치다라는 뜻도 있다. 

-drive into 는 운전중에 -에 부딪히다 라는 뜻이다. 

 

divide into, cut into, split into + two or more parts

-The book is divided into three parts.

 

translate a bool "from one language into another"

-Ernest Hermingway's books have been translated into many languages.

 

collide with

-A bus collieded with a car

 

provide(supply) +somebody + with

-Ths school provides all its students with books.

 

prefer A to B

-than이 아니라 to 를 쓴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I prefer coffee to tea.

 

 

단어를 아무리 많이 알더라도 그것과 연결되어 쓰이는 전치사를 알아두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구동사와도 연결되는데, 다음부터는 그래머인 유즈에서 phrasal verbs를 공부해보도록 하겠다. 자주 수시로 읽으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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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쓸모있다고 생각하는 영어문법 책, grammar in use 그래머 인 유즈를 통해 배운 영어문법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dream about and dream of>

dream about (잘 때 꾸는 꿈)

dream of/about being/doing something (상상)

ex) Do you dream about being rich and famous?

+) Wouldn't dream of - :꿈도 꾸지 않을 것이다.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think about and think of>

think about : 고려하다, 생각하다

think of : 떠올리다. 생각해내다 /기호를 표현할 때

ex) what did you think of the film? I didn't think much of it. = I didn't like it much.

 

 

<remind somebody about, remind somebody of>

you reminded me about the meeting = 네가 나에게 미팅에 대해 상기시켜주었다

this reminded me of that = 이게 나에게 그걸 떠올리게 해주었다

 

 

<complain about, complain of>

-We complained to the manager of the restaurant about the food. (불평)

-He was complaining of a pain in his stomach. (말하다)

 

 

<warn about, warn of>

I warned about him = "him" 이 위험한 대상

they have warned us about/of that = "that" 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

 

 

<accuse/ suspect + somebody + of>

-she accused me of being selfish

 

<approve/disapprove + of>

-His parents don't approve of what he does, but they can't stop him.

 

<die + of/from an illness>

-What did he died of?

 

<consist + of>

-We had an enormous meal. It consisted of seven courses.

 

<pay + somebody + for>

-I don't have enough money to pay for the meal. (not pay the meal)

*****exceptions*****

pay a bill, pay a fine, pay tax, pay rent etc - without preposition

 

<thank/forgive + somebody + for>

-I'll never forgive them for what they did.

 

<apologize + for>

-I apoligized to them for my mistake.

 

<blame + for>, <blame + on>

-Everybody said that I was to blame for the accident.

-Everybody blamed me for that accident.

*-Everybody blamed the accident on me.

 

<suffer + from + an illness>

-the nember of people suffering from heart disease has increased.

 

<protect + something + from/against>

-Sun block protects the skin from the sun. (against the sun)

 

<live + on + money/food>

-live on : 먹고살다

-live on hope, live on rice, : 희망에 살다, 쌀을 주식으로 하다

-보통 돈이나 음식과 관련하여 자주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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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사공부하기2.pdf
0.05MB
영어기사공부하기1.pdf
6.29MB

2018년도 초반에 내 취미는 bbc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영어 뉴스 기사들을 프린트해서 읽으면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었다. 이 방법은 영어능력 향상에 엄청나게 독보적으로 눈에 띄는 발전을 가져다 준 건 아니지만 상식과 동시에 고급 표현들과 자주쓰이는 슬랭, 단어들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다. 

 

신문에서 쓰이는 문장들은 깔끔하고 공부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여러번 하다 보면 반복되는 단어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만큼 반복되는 단어들을 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되면 잘 잊어버리지도 않고 좋다. 

그리고 서구 문화권의 뉴스를 접하게 되면서 지구 반대편에서 이슈가 되는 일들을 빨리 알수있게 된달까? 큰 전쟁같은 것 말고...

 

 

예를들어서 스냅챗. 한국에서는 최근 백종원의 아내분 소유진씨가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를 하면서 스냅챗이 알려졌지만 스냅챗은 미국에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보다 자주 사용되고 인기 좋은 폐쇄적인, 이미 몇년 전 부터 유행하는 미디어 플랫폼이다. 한국인들은 카카오톡 사용하느라 몰랐고 중요하지 않으니 큰 신문에서도 잘 다뤄지기 힘든데,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한 스냅챗에서의 갈등에 대해 읽으며 문화를 빨리 습득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아무튼 지식은 덤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되는 장점에 재미를 붙이기도 쉽다. 

오늘은 이를 위해 내가 개인 공부 용도로, 작년에 만들어서 프린트 하던 기사들을 몇개 공유하려고 한다. 

(미리보기)

아주 큰 노력이 든 것은 아니지만 읽기에 흥미로운 기사를 찾고, 워드에 옮겨서 편집하고 피디에프로 뽑아냈던 저의 작은 정성을 위해서 다운받으시고 공감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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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널리고 널린 버거킹... 그러나 호주에서는 헝그리 잭스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버거킹!

오늘은 헝그리잭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이미 사실 널리고 널린 헝그리 잭스 앱에 대한 정보지만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고 내가 알고있는 것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2019년 7월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는 덤으로)

 

우선 헝그리 잭스라는 이름의 유래를 먼저 간략하게 이야기 해보자면, 버거킹은 당연히 호주에 진출하면서도 버거킹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오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버거킹이라는 상호 명이 이미 호주 내에 등록되어 있었던 것...!!

그래서 버거킹은 호주에서 "헝그리잭스" 라는 이름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 후에 헝그리 잭스는 버거킹이라는 상호명으로 고칠 수 있게 되었으나 그냥 유지하기로 했다고....

이것이 호주에만 헝그리 잭스가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이고... 

 

한국 버거킹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버거킹 할인 안 할 때 그냥 사먹으면 흑우인 것 처럼...) 헝그리 잭스도 내가 형편이 넉넉치 않은 워홀러라면, 꼭 어플을 설치하길 바란다. 

장점 1: 메뉴판 복잡해서 매장에서 보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이렇게 클릭해서 신메뉴가 뭔지, 어떤 메뉴와 어떤 사이드 혹은 디저트가 있는지 한 눈에 파악 가능하고 사이즈, 가격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거 정말 너무 편리한 것 같다. 배고파서 들어갔는데 무슨 메뉴가 있는지 잘 안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아무거나 보이는 대로 주문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꼭 설치해서 미리 정하고 보기를 바란다. 

 

 

 

 

장점 2: 바우처 제공

항상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메뉴가 나오거나 할 때 종종 주는 것 같다.어플을 열면 우측 하단에 바우처 버튼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와퍼주니어 세트를 5불에 먹을 수 있다거나 하는 할인 혜택과 가끔 공짜 아이스크림, 3불에 머핀과 커피 이런식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기간이 그닥 긴 것 같지는 않으니 자주 확인해서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장점 3: shake and win

이건 나도 다른 블로그를 보고 알았던 사실인데, 쉐이크 앤 윈 이라는 것이 어플을 열면 상단에 떠있다. 그걸 누르면 이 화면으로 들어가는데 하루2번, 이 화면에서 휴대폰을 흔들 수가 있다. 말 그대로 흔들면 카지노 슬롯머신처럼 이미지가 완성이 되는데 100퍼센트 당첨으로 뭔가가 뜬다. 종종 공짜 아이스크림, 공짜 음료, 공짜 프로즌 드링크, 공짜 감자튀김 이런 것들도 나와서 그냥 헝그리 잭스 근처를 지나가면 한번 흔들어 주고 공짜템이 나오면 들어가서 받아오면 된다. 근데 보통은 오레오스톰 1개사면 1개가 공짜, 2불 짜리 아이스크림, 3불에 햄버거 할인 이런식으로 할인 프라이즈가 더 자주 뜨긴 한다. 

주의할 점은 하루 단 두번의 기회가 있고 1번째 흔들어서 나온 아이템을 accept 하면 두 번째 흔들기는 할 수가 없고, accept 한 뒤부터 30분 간만 바코드를 찍을 수 있기 때문에 헝그리 잭스 근처에서 즉석으로 하는 것이 좋다.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는 쉽지않게 헝그리잭스 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데,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조금 까다롭다. 아이튠즈/ 애플 계정의 지역설정 때문인데, 앱스토어의 사용이 국가별로 나뉘어져있다. 

무슨 말이냐면, 내가 한국에서 폰을 사고 애플 아이디를 가입을 했으면 국가가 대한민국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서 호주의 앱스토어를 사용하지 못한다. 

이것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것이 한 두개가 아닌데, 크게 두가지의 해결책이 있다. 

1. 새로 애플아이디를 만들고 국가설정을 호주로 한다.

2. 내 애플아이디의 국가를 대한민국에서 호주로 변경한다. 

 

얼핏 보기엔 당연히 번거롭게 새로 아이디를 만드는 것 보다 국가변경하는게 쉬워보이겠지만, 굳이 사람들이 새로 애플 아이디를 새로 만드는 것은 이유가 있다. 국가변경이 진짜 귀찮고 더 번거롭기 때문..(특히 내가 한국 아이튠즈로 구독하고있는 서비스-넷플릭스라던가- 가 있는 경우 더더욱)

그래도 나는 2번을 더 추천하긴 한다. 한번 국가설정을 변경할 때마다 내 지불 방식이나 (카드 등록) 모든 구독중인 어플이 취소되는 단점이 있지만... 그냥 그걸 각오하고 한번 국가설정을 바꾼다음 모든 필요한 어플을 다운받고 다시 한국으로 국가를 변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설정에서 내 이름을 누르고 아이튠즈, 앱스토어로 들어간 다음 내 애플아이디 보기를 누르면 국가변경을 할 수 있는 창이 나온다. 이 부분은 뭔가 터치 한번에 바로 잘 안되게 해놓은 것 같다. 세게 누르고 여러번 누르고 해야 알아먹는 것 같기도 하고 정책보고 동의도 해야하며 분명 했는데도 다시 들어가보면 대한민국으로 되어있어서 빡치기도 한다. 그래서 번거롭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넷플릭스를 구독 중인데 호주 계정으로 구독하면 더 비싸지기 때문에 (한국 구독료가 좀 싼 편) 굳이 다시 한국 계정으로 돌아와서 카드를 입력하고 페이 계좌를 입력한다.

 

 

이 과정이 귀찮은 사람들은 그냥 아래의 바우처를 활용하도록 하자... 온라인으로 매달 뿌리는 바우처인데 그냥 이 사진을 폰에 저장해놓고 카운터에 보여주면 알아서 해준다. 가장 간단한 방법인 것 같기도....?? 매달 약간씩 달라지는 것 같으니 구글에 매달 "hungry jack's voucher 2019" 이런식으로 검색하고 이미지에 들어가면 죽 뜬다. 이게 바로 꿀팁중에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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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ologize to somelody for

-They apologized to me for what happened.

기억해야한다. Apologize me 가 아니라 Apologize TO me 라는 것

2. explain something to somebody

-Can you explain that to me ?

같은 맥락이다. Can you explain me? 라고 하면 문법적으로 틀린것.

*describe to you 도 비슷하게 to를 쓴다.

*answer 다음에는 to 가 안붙는다.

3. ask + somebody

ask는 자주 헷갈리던 단어인데 ask to 라고 하지 말고 바로 사람이 온다.

4. have a look/take a look + AT

have a look 다음 목적어가 나올 떄는 at을 써주어야 한다.

5. shout at 과 shout to 의 차이점

shout 은 소리치다는 뜻인데 전치사에 따라서 뜻이 달라질 수 있어서 주의해야한다. 만약 shout AT 을 사용하면 "화나서 소리치는 것" 이고, shout TO 를 사용하면 주변이 시끄러울때 등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이다.

-He got angry and started shouting at me.

-He shouted to me from the other side of the street.

6. throw at 과 throw to 의 차이점

throw at 은 뭔가를 던져서 때릴때, to 를 사용하면 누군가에게 패스하는 느낌으로 던질 때. 이것도 주의 해서 사용해야한다.

-Somebody threw an egg at the politician.

-Lisa shouted "Catch!" and threw the keys to me from the window.

7. discuss something. (* have a discussion about)

discuss를 동사형으로 써서 말을 하느냐 명사형으로 써서 말을 하느냐에 따라 전치사 사용 여부가 결정되는 경우이다.

8. care for

care for 은 두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많은 이들이 아는 것 처럼 "make sure somebody is safe and well" 이다.

-He needs somebody to care for him.

하지만 더 흔하게 쓰이는 뜻으로

기호, 의사를 물을 때 사용할 수 있다.

"Would you care for a cup of coffee?" = Would you like -

"I don't care for very hot weather." = I don't like -

예문을 보면서 파악하는 것이 빠르다.

9. search + place + for

I've searched the house for my keys.

10. leave(떠나다) +place(생략가능) + for (향하는곳)

she left home for the office this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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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교급에 사용하는 표현들과 so, such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한다.

so and such


나는 such를 활용하는 방법이 항상 헷갈리곤 했다. 근데 such는 so 랑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so 는 형용사 앞에 오고 such는 명사 앞에 온다는 것.
It's such a stupid story 이렇게... 그리고 알다시피 such 를 like this 의 뜻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so 도 마찬가지.
I don't usually get up so early. 여기서 so 는 매우 일찍이 아니라 "그렇게"일찍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뜻. There's no such a thing. 이건 a thing "같은것"은 없단 뜻.. 

비교급


비교급에서 2음절이상 되는 형용사에는 more 을 써주는 것은 당연히 아는 상식.... 근데 부사도 비교급으로 쓸 수 있다. 
more slowly, more seriously, more carefully....
왜이렇게 정확하게 몰랐던 문법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걸까;;;
** far 은 er 을 붙이지 않고 farther 을 사용한다. 
***Further 은 more 과 additional 의 뜻이 있다.

비교급 강조


비교급 강조를 위해 비교급 앞에 올 수 있는 단어는
much, a lot, far, a bit, a little, slightly
예를들어) It's far more serious than I thought!

ant longer, any bigger


이건 각각  not even a little longer, not even a little bigger 이라는 의미
응용하는 방법은 예문을 통해서 익히는 수 밖에 없다. 사용법이 너무 낯설어서,,,,,,,,,ㅠㅠ

-I'm not waiting any longer.
-It's no more expensive.
-Do you feel any better?
-Yours aren't any bigger than ours.

The sooner the better


빠를 수록 좋다 (=as soon as possible)
응용해서 the bigger the better 등으로 만들어낼 수 있음.
마치 관용어구인 마냥 이렇게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질문에 대한 답 등..

+) older and elder


older은 그냥 모두가 아는 그대로, 근데 elder은 
elder sister, elder brother, elder son 등에만 (family)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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