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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야 진짜 대화가 가능해요.
오늘은 기초 불어 수준에서 말할 수 있는 기쁨, 슬픔, 분노, 피곤함 등 다양한 감정 표현 30개를 소개할게요.


😊 기쁨 / 만족

  1. Je suis content(e). – 나는 기뻐요.
  2. Ça me fait plaisir. – 정말 기뻐요 / 좋네요.
  3. Je suis heureux(se). – 나는 행복해요.
  4. C’est génial ! – 정말 멋져요!
  5. Je suis fier/fière de moi. – 나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 슬픔 / 실망

  1. Je suis triste. – 나는 슬퍼요.
  2. Ça me rend triste. – 그건 나를 슬프게 해요.
  3. Je suis déçu(e). – 실망했어요.
  4. Ce n’est pas grave. – 괜찮아요 (위로할 때 사용).
  5. Je me sens seul(e). – 외로워요.

😡 분노 / 짜증

  1. Je suis en colère. – 화났어요.
  2. Ça m’énerve ! – 짜증나요!
  3. C’est injuste ! – 불공평해요!
  4. Arrête ! – 그만해!
  5. Laisse-moi tranquille. – 날 좀 내버려 둬.

😨 두려움 / 걱정

  1. J’ai peur. – 무서워요.
  2. Je suis inquiet/inquiète. – 걱정돼요.
  3. Ça me stresse. – 스트레스 받아요.
  4. Je ne me sens pas en sécurité. – 안전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5. Et si ça ne marche pas ? – 혹시 안 되면 어떡하죠?

😩 피곤함 / 지침

  1. Je suis fatigué(e). – 피곤해요.
  2. Je suis épuisé(e). – 완전히 지쳤어요.
  3. J’ai besoin de repos. – 휴식이 필요해요.
  4. Je n’en peux plus. – 더 이상 못하겠어요.
  5. J’ai mal à la tête. – 머리가 아파요.

😍 사랑 / 호감

  1. Je t’aime. – 사랑해.
  2. Tu me manques. – 네가 보고 싶어.
  3. J’aime passer du temps avec toi. – 너랑 시간 보내는 게 좋아.
  4. Tu es très gentil(le). – 넌 정말 친절해.
  5. Je pense à toi. – 너를 생각하고 있어.

✏️ 형용사 활용 팁

  • 감정 표현에 자주 쓰는 형용사:
    content(e), triste, déçu(e), en colère, inquiet/inquiète, fatigué(e), heureux(se), stressé(e) 
  • 주어가 여자일 경우, 형용사 끝에 -e를 붙이는 것 잊지 마세요!
    (예: Je suis fatigué → 남자 / Je suis fatiguée → 여자)

📌 자주 쓰는 감정 표현을 미리 익혀두면 실제 회화에서 바로 쓸 수 있어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프랑스어에서 가장 많이 쓰는 형용사 50개 정리” 준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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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를 막 배우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아래 실수들 중 하나쯤은 해봤을 거예요!
오늘은 초보 학습자들이 자주 하는 대표적인 10가지 실수와 함께, 올바른 표현을 소개할게요. 😊


1. ❌ “Je suis 25 ans.”

👉 ✅ “J’ai 25 ans.”

나이를 말할 때는 ‘je suis’(~이다) 가 아니라 ‘j’ai’(나는 가지고 있다) 를 써요.
프랑스어에서는 나이를 “가지고 있다”고 표현해요.


2. ❌ “Je suis faim.”

👉 ✅ “J’ai faim.”

배고픔, 졸림, 추위 등은 모두 avoir 동사 + 명사 구조예요.
예: J’ai soif (목말라), J’ai froid (추워)


3. ❌ “Je parle français un peu.”

👉 ✅ “Je parle un peu français.”

부사는 보통 동사 뒤에 와요. 순서가 중요해요!


4. ❌ “Je suis bon en chanter.”

👉 ✅ “Je suis bon(ne) en chant.”

동사원형이 아니라 명사형을 사용해야 자연스러워요.


5. ❌ “Je vais au la banque.”

👉 ✅ “Je vais à la banque.”

전치사 à 정관사 la는 그냥 이어서 써요 (au는 à + le만 가능).


6. ❌ “Il est une médecin.”

👉 ✅ “Il est médecin.”

직업을 말할 때 관사를 쓰지 않아요! → 그냥 Il est professeur / Elle est étudiante


7. ❌ “Je ne sais pas où est il.”

👉 ✅ “Je ne sais pas où il est.”

의문문 구조가 아닌 경우에는 주어 + 동사 순서 유지해야 해요.


8. ❌ “J’habite en Montréal.”

👉 ✅ “J’habite à Montréal.”

도시 이름 앞에는 “à”,
나라 이름 앞에는 “en” (여성형) 또는 “au” (남성형) 써야 해요.


9. ❌ “Je suis fini.”

👉 ✅ “J’ai fini.”

“끝났어”라는 뜻일 땐 조동사 avoir + 과거분사 사용!
Je suis fini는 “나는 망했어…” 같은 어감이에요 😅


10. ❌ “Je suis bien.” (기분 표현)

👉 ✅ “Je vais bien.”

“잘 지내요”라는 표현은 ‘Je vais bien’ 또는 Ça va bien이 자연스러워요.
Je suis bien은 보통 장소나 상태 표현에서 사용돼요 (예: Je suis bien ici = 여기 좋아).


✏️ 보너스 팁

  • 프랑스어는 정확한 동사와 전치사 선택, 어순, 관사의 유무가 매우 중요해요.
  • 실수는 누구나 하니, 반복해서 보며 자연스럽게 익혀두면 돼요!
  • 문장을 자주 말하면서 입에 익히는 것이 중요해요.

📌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이나 공감으로 응원해주세요 :)
다음 포스팅은 **“기초 프랑스어로 감정 표현하기 (기쁨/슬픔/화남 등)”**로 찾아올게요! Merci et à bientô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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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두부 좋아하시나요? 

공차에 두부 관련 음료가 신메뉴로 나왔다길래 들러서 흑당두부밀크티를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가격은 5800원... 

한번 마셔보니 음~ 진짜 두부가 들어있습니다.

뭐랄까 달달한 음료 속에 빨려들어오는 고소한 콩 향의 푸딩같은 무언가...

 

개인적으로 좀 불호였습니다 ㅠㅠ... 그렇게 극혐은 아니었는데 저도 모르게 빨대로 먹으면서 두부가 안빨려들어오기를 바라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부 좋아해서 이 날도 마트에서 연두부 샐러드 잔뜩 샀었는데 말이죠...

잠깐 반짝 하고 말 메뉴니까요 뭐;...

한 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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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갈 때 무조건 필요한 필수 표현들을 상황별로 정리했어요.
기초 불어 수준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니, 반복해서 읽고 익혀보세요!


✈️ 공항 & 교통

  1. Où est la station de métro ? – 지하철역이 어디예요?
  2. Je voudrais un billet pour Paris. – 파리행 티켓 하나 주세요.
  3. À quelle heure part le train ? – 기차는 몇 시에 출발해요?
  4. Où est la sortie ? – 출구가 어디예요?
  5. Combien coûte un ticket ? – 티켓은 얼마예요?

🏨 호텔 & 숙박

  1. J’ai une réservation au nom de Kim. – 김이라는 이름으로 예약했어요.
  2. Est-ce que le petit déjeuner est inclus ? – 조식 포함인가요?
  3. À quelle heure est le check-out ? – 체크아웃은 몇 시인가요?
  4. Il y a un problème avec la chambre. – 방에 문제가 있어요.
  5. Est-ce que je peux avoir une serviette ? – 수건 하나 받을 수 있을까요?

🍽 식당 & 카페

  1. Une table pour deux, s’il vous plaît. – 2인용 테이블 부탁해요.
  2. La carte, s’il vous plaît. – 메뉴판 주세요.
  3. Je suis allergique aux noix. – 저는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어요.
  4. Je voudrais ceci. – 이걸로 주세요.
  5. L’addition, s’il vous plaît. – 계산서 주세요.

📌 식당에서는 정중한 표현 “s’il vous plaît”를 꼭 붙이는 게 좋아요!


🛍 쇼핑 & 마켓

  1. Combien ça coûte ? – 이거 얼마예요?
  2. C’est trop cher ! – 너무 비싸요!
  3. Avez-vous une autre taille ? – 다른 사이즈 있나요?
  4. Je le prends. – 이거 살게요.
  5. Je regarde seulement. – 그냥 구경만 할게요.

🧭 길 묻기 & 방향

  1. Où est la pharmacie ? – 약국이 어디예요?
  2. C’est loin d’ici ? – 여기서 먼가요?
  3. Tournez à gauche / à droite. – 왼쪽 / 오른쪽으로 도세요.
  4. Allez tout droit. – 쭉 직진하세요.
  5. Je suis perdu(e). – 저 길을 잃었어요.

🆘 비상 상황

  1. J’ai besoin d’aide. – 도움이 필요해요.
  2. Appelez la police ! – 경찰을 불러주세요!
  3. Je ne me sens pas bien. – 몸이 안 좋아요.
  4. Où est l’hôpital ? – 병원이 어디예요?
  5. Mon portefeuille a été volé. – 지갑을 도난당했어요.

✏️ 정리 팁

  • 꼭 외워야 할 포인트는 **“질문형”**과 “Je voudrais” 같은 요청 표현이에요.
  • 식당, 호텔, 마켓 등 자주 쓰는 장소별로 5문장 정도 외워두면 정말 유용해요.
  • 단어가 생각 안 날 땐, 이것을 가리키며 “Je voudrais ça” 라고 말하면 OK!

📌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이나 공감으로 응원해주세요 :)
다음 포스팅에서는 “프랑스어 초보의 실수 TOP 10” 정리해볼게요! Bonne journé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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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이름-나이-국적” 소개를 넘어서, 프랑스어로 자신을 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30개의 문장을 소개합니다.
실제 대화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장들이에요!


✅ 이름, 나이, 출신

  1. Je m’appelle Lina. – 내 이름은 리나야.
  2. J’ai 25 ans. – 나 25살이야.
  3. Je viens de Corée du Sud. – 나는 한국에서 왔어.
  4. Je vis à Montréal. – 나는 몬트리올에 살아.
  5. Je suis étudiant(e) en design. – 나는 디자인 전공 학생이야.

📌 “Je suis…” + 직업/신분 형태로 소개해요.


✅ 가족과 언어

  1. J’ai un frère et une sœur. – 나는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어.
  2. Je vis avec mes parents. – 부모님과 함께 살아요.
  3. Je parle coréen et un peu français. – 나는 한국어와 프랑스어 조금 해.
  4. J’apprends le français depuis trois mois. – 프랑스어 공부한 지 3개월 됐어.
  5. C’est une langue difficile mais belle. – 어려운 언어지만 아름다워.

✅ 취미와 관심사

  1. J’aime lire des romans. – 나는 소설 읽는 걸 좋아해.
  2. Je préfère écouter de la musique. – 음악 듣는 걸 더 좋아해.
  3. Je fais du sport deux fois par semaine. – 일주일에 두 번 운동해.
  4. Je joue un peu du piano. – 나는 피아노를 조금 쳐.
  5. Je regarde souvent des films français. – 나는 프랑스 영화를 자주 봐.

📌 “Je fais du/de la/des…” = 운동, 예술 활동 표현
📌 “Je regarde / J’écoute / Je joue…” 등 다양한 동사로 관심사를 표현 가능


✅ 성격과 스타일

  1. Je suis calme et gentille. – 나는 차분하고 친절한 사람이야.
  2. Je suis parfois timide. – 나는 가끔 수줍어.
  3. Je suis toujours curieuse. – 나는 항상 호기심이 많아.
  4. J’aime rencontrer de nouvelles personnes.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해.
  5. Je suis motivée pour apprendre. – 나는 배우려는 의지가 있어.

✅ 일상과 습관

  1. Je me lève à 7 heures tous les jours. – 나는 매일 7시에 일어나.
  2. Je prends le petit déjeuner à 8h. – 8시에 아침을 먹어.
  3. Je vais à l’université en métro. – 지하철 타고 학교 가.
  4. Je travaille le soir dans un café. – 나는 저녁에 카페에서 일해.
  5. J’étudie le français tous les jours. – 나는 매일 프랑스어를 공부해.

✅ 미래와 목표

  1. Je veux voyager en France un jour. – 언젠가 프랑스로 여행 가고 싶어.
  2. J’aimerais habiter à Paris. – 파리에 살고 싶어.
  3. Je veux parler couramment français. –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하고 싶어.
  4. Mon rêve, c’est de devenir traductrice. – 내 꿈은 번역가가 되는 거야.
  5. Je fais de mon mieux ! –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

✏️ 정리 팁

  • 자기소개는 자신만의 이야기로 커스터마이징하면 좋아요.
  • 같은 패턴으로 다른 정보를 바꾸어 말해보세요.
    예: J’aime lire → J’aime voyager / cuisiner / dessiner…
  • 성격 묘사는 je suis + 형용사로 쉽게 표현 가능!

📌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이나 공감으로 응원해주세요 :)
다음 포스팅에서는 기초 여행 불어 표현을 소개할게요! Mer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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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서 서울으로 돌아가는 일정이었어요. 게이트에서 기다리는데 캘거리 공항 게이트 주변에는 충전할 곳도 꽤 있었고 (노트북 충전할 수 있는 데스크 등) 스타벅스, 서브웨이 등 간단하게 먹거리 해결할 곳들도 있었고요.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았을때 마침 30분정도 연착이 된다는 말이 있어서 허기를 달래려 타이익스프레스 (캐나다에 흔한 타이음식 프랜차이즈인가 보더라고요) 에서 팟타이를 하나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메뉴 보여드리려 찍었는데 잘 안보이네요 ^^;;;) 16불 조금 더 나왔던 거 같고 여자 혼자 먹기에 양이 정말정말 많았습니다... 다 못 먹었네요ㅠㅠ. 게다가 간도 짭짤하게 되어있어서 저는 텀블러를 깜빡하고 들고오지 않아서 타이익스프레스 앞에 있던 water fountain 에 서서 물을 한참 마셨네요;; 

바로 옆에 있던 스타벅스를 지나치지 못하고 시즌 음료인 말차라뗴에 라벤터 폼을 올려주는 음료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많이 마시면 비행기에서 화장실 자주 갈까봐 톨사이즈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그란데와 50센트인가 차이가 나서 그냥 그란데로 주문을 했어요)

그리고 비행기 탑승!

좌석 주머니에 끼워넣은 스타벅스 보이시나요? ㅋㅋ 보딩하면서 "스타벅스 음료 가지고 있는데 들고 타도 되나요?" 하고 물어보니까 문제없다고 하셔서 들고 타서 주머니에 끼워두고 비행하는 동안 마셨어요~ 아무래도 장거리 비행이다보니 이코노미 좌석 넓이도 그렇게 팍팍하지 않았었어요. 3-3-3 배열이었습니다. 서울행 비행기라 주변에 교포분들(?) 이 참 많은 거 같았어요. 

이륙하자마자 기내식이 바로 나옵니다. 

치킨과 두부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었어요. 두부는 베지테리안 메뉴같았는데, 팟타이를 먹은지 얼마 안됐다보니 헤비한 메뉴는 피하고싶어 두부를 선택했어요. 데리야끼에 버무려진 두부와 면이었는데 가볍진 않았던 기억이 ^^;;; 하지만 따로나온 치즈블록도 맛있고 좋았어요.

최신영화는 뭐가 있나 봤는데 최근 나온 티모시 샬라메 영화와 모아나2 , 바비와 오펜하이머 등 지루하지 않게 비행할 수 있는 영화들도 잘 준비되어있더라고요. 다른 것 보다 비행기 자체가 새것인지 모니터도 크게 느껴졌고 깨끗하고 비행기 창문도 덮개가 아니라 버튼을 누르면 선글라스처럼 어두워 지는 방식이었어요. 웨스트젯을 사실 처음 들어봐서 에어캐나다와 고민했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영화를 보다 지루해서 게임을 했는데 왠걸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제 자리의 최고점수를 갱신하고 말았습니다. 

 

조금 자고 일어나니 착륙이 2시간정도 남았더라고요. 마지막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12시간 비행동안 2번의 식사와 중간중간 음료와 간식서빙이 있었는데 이것이 찐 마지막 서비스였어요.

메뉴는 계란볶음밥 같은? 메뉴에 오예스 쿠키앤크림이 제공되었습니다. 캘거리에서 출발한 비행기인데 한국 오예스가 나오다니 신기했어요. 보통 출발지에서 쉽게 공수할 수 있는 간식을 줄 거 같은데 말이죠.

이렇게 12시간의 비행이 끝났습니다. 아무리 잘되어있어도 가만히 앉아서 12시간을 비행하기는 쉽지않은 일 같아요. 당분간 다시 비행기 탈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ㅜㅜ 비즈니스 탈 돈은 없거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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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에서 꼭 외워야 할 숫자, 요일, 시간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기초 회화와 문장 만들기의 필수 표현들이에요!


✅ 불어 숫자 (1~20)

1 – un
2 – deux
3 – trois
4 – quatre
5 – cinq
6 – six
7 – sept
8 – huit
9 – neuf
10 – dix
11 – onze
12 – douze
13 – treize
14 – quatorze
15 – quinze
16 – seize
17 – dix-sept
18 – dix-huit
19 – dix-neuf
20 – vingt

📌 불어 숫자는 발음이 낯설 수 있으니, 자주 들으면서 외우는 것이 좋아요.


✅ 요일 (les jours de la semaine)

  • lundi – 월요일
  • mardi – 화요일
  • mercredi – 수요일
  • jeudi – 목요일
  • vendredi – 금요일
  • samedi – 토요일
  • dimanche – 일요일

📌 요일은 전부 소문자로 쓰고, 남성 명사입니다.
📌 "오늘은 월요일이에요." → Aujourd’hui, c’est lundi.


✅ 시간 표현

기본 표현:

  • Quelle heure est-il ? – 몇 시예요?
  • Il est 7 heures. – 7시입니다.
  • Il est midi. – 정오입니다.
  • Il est minuit. – 자정입니다.

자주 쓰는 시간 관련 표현:

  • tôt – 일찍
  • tard – 늦게
  • maintenant – 지금
  • bientôt – 곧
  • toujours – 항상
  • parfois – 가끔
  • jamais – 절대, 전혀 (ne와 함께 사용)
    예: Je ne suis jamais en retard. (나는 절대 늦지 않아.)

✅ 예문으로 복습하기

  • Il est neuf heures du matin. – 아침 9시입니다.
  • Je travaille du lundi au vendredi. – 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해요.
  • Nous avons un rendez-vous à 15h. – 우리는 15시에 약속이 있어요.
  • Aujourd’hui, c’est dimanche. –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 정리 팁

  • 불어에서 시간을 말할 때는 24시간제를 많이 씁니다.
    예: 오후 3시 → 15 heures
  • 숫자 + heures (시간) / minutes (분) 구조를 익혀두세요!
  • 요일, 시간 표현은 매일 말로 따라 해보기가 효과적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이나 공감으로 응원해주세요 :)
다음에는 자기소개 확장 표현이나 여행/식당에서 쓰는 불어 표현도 준비해볼게요! Merci beauco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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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를 처음 시작할 때 유용한 질문과 대답 표현 30개를 모았습니다.
상황별로 대화 연습할 수 있도록 짝지어 정리했어요. 간단한 문법 설명도 함께!

✅ 자기소개 & 기본 정보

  1. Comment tu t’appelles ? – 너 이름이 뭐야?
  2. Je m’appelle Anna. – 내 이름은 안나야.

📌 s’appeler = 이름이 ~이다. (je m’appelle, tu t’appelles 등 활용)

  1. Quel âge as-tu ? – 너 몇 살이야?
  2. J’ai 22 ans. – 나 22살이야.

📌 나이는 항상 avoir 동사와 함께 써요.

  1. Tu es d’où ? – 너 어디서 왔어?
  2. Je suis de Corée. – 나는 한국에서 왔어.

✅ 감정 & 상태 묻기

  1. Comment ça va ? – 어떻게 지내?
  2. Ça va bien, merci. – 잘 지내, 고마워.
  3. Tu es fatigué(e) ? – 피곤해?
  4. Oui, un peu. – 응, 조금.

📌 fatigué 남성형 / fatiguée 여성형

  1. Tu as faim ? – 배고파?
  2. Non, pas trop. – 아니, 그렇게는 안 배고파.

✅ 취미 & 관심사

  1. Qu’est-ce que tu aimes faire ? – 너 뭐 하는 거 좋아해?
  2. J’aime lire et écouter de la musique. – 책 읽고 음악 듣는 걸 좋아해.
  3. Tu fais du sport ? – 운동해?
  4. Oui, je fais du jogging. – 응, 조깅해.
  5. Tu joues d’un instrument ? – 악기 다뤄?
  6. Non, mais je chante. – 아니, 하지만 노래는 해.

✅ 음식 & 식사

  1. Qu’est-ce que tu veux manger ? – 뭐 먹고 싶어?
  2. Je veux une pizza. – 피자 먹고 싶어.
  3. Tu aimes le café ? – 커피 좋아해?
  4. Oui, j’adore ça. – 응, 완전 좋아해.

📌 adorer = 아주 좋아하다

  1. Tu cuisines souvent ? – 자주 요리해?
  2. Oui, tous les jours. – 응, 매일 해.

✅ 시간 & 계획

  1. Tu fais quoi ce week-end ? – 주말에 뭐 해?
  2. Je vais voir mes amis. – 친구들 만나러 갈 거야.

📌 aller + 동사원형 = ~할 예정이다 (근미래 표현)

  1. À quelle heure tu commences ? – 몇 시에 시작해?
  2. Je commence à 9h. – 9시에 시작해.
  3. Tu es libre ce soir ? – 오늘 저녁 시간 돼?
  4. Oui, on peut se voir. – 응, 우리 볼 수 있어.

✏️ 정리 팁

  • 프랑스어는 질문 시 어순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
    예: Tu es libre ? (직설형) → Est-ce que tu es libre ? (공손형)
  • faire, aller, vouloir, aimer 같은 기초 동사들을 자주 써보는 게 좋아요.
  • 짝지어서 연습하면 기억에 더 잘 남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이나 공감 부탁드려요 :)
다음 게시물에서는 숫자, 날짜, 시간 표현을 정리해볼게요. Mer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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