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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명동 방문...거의 1년만인듯?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맥도날드에 갈까 하다가 찾은 수제버거집.

Burger307!

애매한 시간이라 사람도 없길래 바로 들어가서 주문!!!

위의 메뉴가 전부다. 버거종류가 8개 그리고 사이드메뉴가 있다.

친구는 303체다, 난 새우버거를 세트로 시키기로 결정! 주문을 하면 사장님께서 감자튀김을 얇은걸로 할지 굵은걸로 할지 물어보신다. 난 굵은 것을 선택~~

짠!! 이렇게 수제버거답에 꼬챙이(?)에 찔려서 반이 갈라진 상태로 서빙이 된다.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는데 친구가 먹는 소고기패티의 버거를 보니 육즙도 뚝뚝 떨어지고 더 맛있어보이긴 했다; 역시 버거는 소고기패티인가? 하지만 담백한게 땡겨서 새우버거를 선택했는데 정말 옳은 선택이었음. 가격도 착하고!!!

추천하고싶은데 위치는 자세히 모르겠다ㅋㅋㅋ
아무튼 맛집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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